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이사장이면서
신경숙어학원을  설립하여  직접경영하는
신경숙대표원장은 최근 코로나19사태로
2월21일까지휴원을남부교육청에신청하였다.신경숙설립원장은사회적책임을다하는 경영자로써  정부가 학원휴원을 권고하기전부터   첫번째로 휴원을신청하였다.신경숙어학원의강사들은 전원중국원어민강사들로 구성되여있어서  경제적손실은 타학원못지않게 많다.하지만  신경숙대표원장은  나부터 솔선수범해야한다면서  직접방역을
하고있으면서   코로나가하루빨리멈추기를
간절히  기다리고있다.신경숙대표원장은
1992년한중수교때입국하여 올해28년째
한국에서생활하고있으며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워를취득하였다.

 

신경숙대표원장은 한국인보다 한국을더사랑한다고늘  말한다.
그리고한중양국의인적교류,경제교류,문화교류를위하여오늘도열심히활약하고있으며신경숙어학원을경영하는이외중국차문화교실,중국요리교실,중국전통복장체험교실등다른학원과차별화된교육을진행하고있다.신경숙어학원은 중국파견직원들의
교육은물론 기업체강의도  기업에맞는 마춤형 강의를 진행하고있으며 교육생들로부터  아낌없는 격려와칭찬을받고있다.신경숙 중국어학원대표원장  신경숙박사는
중급회화책,금융중국어책,국제중국어교사자격규준,미용중국어,의료중국어등다수의
책을출간하였으며 앞으로는  쇼핑중국어,
골프중국어,반도체중국어등 시리즈로출판
할계획을 가지고있다고야무지게 포부를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