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은 2019년 5월16일 18시 명동소재 사보이호텔에서 중국대사관 포욱휘 참사관의 환송만찬을 개최하였다.

이날  환송만찬에는  박영환명예회장, 윤영석부회장, 전재용대전지회장을 비롯하여 많은회원들이 참석을 하였다. 중국대사관측에서는 포욱휘 참사관, 차이앤둥 신임참사관,황요룡 3등서기관님과 베즈부주임등 판공실 주요 책임자들이 참석을 하였다. 포욱휘 참사관은 한국 부산에서 3년, 서울에서 4년을 근무, 총 7년을 근무한 판공실총책임자로써 한중우호단체의 업무에 대하여 많은 협조를 하여주었다.

신임 차이앤둥참사관님도 몇 년전 한국에 근무했던 있는 외교관으로써 한국어로 아주 잘하는 휼륭한 신임참사관으로써 손색이 없다. 앞으로 한중우호단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신경숙이사장또한 앞으로 중국대사관을 잘 협조하여 한중 양국의 민관외교관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환송 만찬 소감을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