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8회 한중심포니 오케스트라공연 성공개최

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원장님은 2019년  4월  6일   저녁 7시 

강동아트센터에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제8회  한중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에참석하였다. 이번 제8회  한중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참석한 귀빈으로는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심재권국회의원, 중국대사관  릴훙참사관, 포욱휘참사관

왕워이 정무과장, 한중일 경제처 교문처장등이 참석하였다. 신경숙이사장은 축사에서

음악을 통하여 한중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중양국의 국민들이 손에손을 잡고

교류를 하며  문화교류는   한중양국의  민간외교서 가장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에 설립하여  외교부에 등록된 사단공익법인단체이다.

신경숙이사장은   창단이후   많은전문직식을 가진 음악학원 원장들이  무대에서 

공연할수있도록 꿈을 키워주었고  꾸준히 후원하여주었던 덕택에 올해 8주년을 맞이하게되였다고

김덕영 단장은  목이멘소리로  그간의  발자취를 설명하였다. 올해  정기연주회에는  한국의 전통북춤과

함께 하여  강동시민들은 물론  연주회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좋아했고 힐링된 시간이였다.

특히, 문창곤 오케스트라 지회자의  6세의 아들이  많은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중국정부의 초청으로  중국에가서한중오케스트라 공연을 하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