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중국어학원,중국원어민강사 환송만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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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25 09:55 조회1,8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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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신경숙 외국어학원 설립대표 신경숙원장은 2017년1월25일 여의도의 한 뷔페에서 우챈 중국원어민 강사의 환송식을 개최하였다.
신경숙원장은 이화여대, 연세대, 중앙 공무원교육원 등에서의 강의 경력 30년 이상 베테랑 강사경력을 자랑한다.신경숙 중국어전문학원은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장을 비롯한 강사 전원은 100% 중국원어민으로 구성되었다. 신경숙 중국어학원은 타 학원과는 달리 모든 강사들은 반드시 교안지에 교안을 작성하게하고 교안지는 신경숙원장이 직접 검토하고 수정 할 부분도 강사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며 50분 수업에서 중점, 난점, 교구 사용등 수업에 관한 부분을 철저히 준비시킨다.
신경숙 원장은 "강사는 반드시 강의 내용을 교안지에 적어야한다"고 며 교안을 쓰는 강사와 교안을 쓰지않는 강사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강조한다.
신경숙 중국어 학원의 교안지는 신경숙 원장이 직접 디자인 후 제작하여 사용한다.
신경숙원장은 중국 원어민강사들에게는 엄마, 이모, 언니의 역활을 하고있다.
신경숙 중국어학원강사들 중 한국에서 결혼한 강사들에게는 친정집의 역할을 하기도한다.
신경숙원장은 고향인 중국내몽고에 휴가를 가게된 우챈강사를 위한 휴가환송오찬도 마련하고 설날선물도 챙겨서 보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