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외국어학원 설립원장 신경숙(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이사장)은 2018년 9월 22일 추선연휴기간동안 고향으로 가지못하는 중국인 강사들을 데리고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월미도와 월미도공원을  견학시켰다. 신경숙원장은 해마다 명절때 고향으로 가지 못하는 강사들에게는 집으로 초대하여 물만두를 함께 만들어 먹기도 하고 ,이번 추석처럼 이렇게 인천으로 데리고가서  차이나타운의 역사와 월미도에 대한 역사공부를 알려주는 역할도 하였다.  인천월미도는 인천시 중심지에서 서쪽으로 약 1km 거리에 있다.  남쪽에 있는 소월미도와 함께 인천 내항의 방파제 역활을 한다.6.25 전쟁 때는 인천상륙작전의 전초기지로 중요시 되면서 미군기지로 이용되였다.인천 차이나타운의 구석구석을 구경하면서 고향에 가지못한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며 중국집에 들러서  맛있는 중국요리도  함께 먹었고월미도 공원에서는 한국의 송편빚기 체험에도 참석을 하여 한국의 추석명절에 먹는 송편의 유래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였다.
신경숙원장은 2006년 신경숙외국어학원을 설립하였으며 오로지 중국어만을 강의하는 학원으로써 유명하다.신경숙원장을 비롯한 강사전원은 100% 원어민 강사로 구성 되어 있으며 중국에 유학을 가지않아도 중국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더 잘 가르키는 중국어학원으로 자부심을 가진다.신경숙중국어학원에는 중국 정부 국가한판에서 파견하는 전문강사들도 강의하고 있어서 다른학원과는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있다. 짧은 시간동안에 hsk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기로 소문이 나있는 학원이다.  신경숙중국어학원은 사랑의연탄나르기행사, 사랑의쌀전달, 사랑의장학금전달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학원이며. 착한학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