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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원장"제8회 기업은행 비지니스 중국어교육 수료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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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17 01:56 조회3,4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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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박사, IBK기업은행 중국어교육 수료식 축사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7/06/28 [06:34]

신경숙박사, IBK기업은행 중국어교육 수료식 축사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7/06/28 [06:34]

 

신경숙박사, IBK기업은행 중국어교육 수료식 축사하는 모습.   ©브레이크뉴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신경숙외국어학원 설립원장)회장은 지난 624일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신경숙외국어학원이 주관하는 제8IBK기업은행 비지니스 중국어 수료식에 참석하여 축사했다신 박사는 축사에서 여러분들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주말시간에 열심히 공부한 결과, 이번 학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하면서 이어 중국문화에 대해 간단히 특강을 했다.

 

신 박사는 중국에서 태어나서 그 곳에서 대학을 졸업 후, 한국 중앙대학교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신 박사는 이화여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다년간 중국어를 강의를 하였다. 국내 기업인들에게는 중국에 진출하기 전, 우선 중국을 충분히 이해해야 하며, 중국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중국문화를 이해하여야 하고, 이는 중국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 박사의 성품은 무엇을 하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하면서 IBK기업은행 위탁교육을 운영하면서 신박사는 매주 금요일이면 소통을 위한 행위로써 수강생들의 간식 메뉴를 자상하게 지시하고 그리고 수강생들의 레벨테스트 보다 엄격하게 진행한다.

 

IBK기업은행 직원들은 한학기 공부를 마치면 시험을 보며 채점 후, 수강생들에게 어디가 어떻게 미흡했는지를 정확히 알려주면서 전임강사들에게 지시하여 무엇을 하든지 실력으로 경쟁하여 이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신 박사는 은행중국어교과서를 직접 편집하여 IBK기업은행 직원들에게 중국어를 가르키고 중국어는 무기와 같은 위대한 도구이다라고 강조한다. 신박사는 북경대학교 연구교수,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으로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