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원장"살레시오다문화한글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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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16 09:48 조회2,3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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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 신경숙(신경숙 중국어학원장)은 2015년 9월 24일 오후 3시에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하고 있는 살레시오 다문화센터에 추석 선물을 올해에도 전달하였다.
신경숙 회장은 다문화의 가정이 안정 되여야 만이 대한민국에서 함께 어울려서 살아 갈수 있다고 강조한다. 현재 한국은 단일민족이 아닌 다문화가정이 많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민간단체들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찾아가서 격려하고 칭찬하고 함께 어렴 움을 나눌 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경숙 회장은 중국에서 태여나서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민국의 중앙대학교에서 석사와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북경대학교도시계획학과 연구교수, 중앙대학교부동산연구소부소장,영등포상공회의소부회장, 제17기 민주평통상임위원, 재한중국유학생명예회장, 전국중고등학생중국어가요제심사위원, 신경숙 중국어학원 원장, 등 여러 직책을 맡고 있다. 신경숙 회장은 이화여대, 연세대학교,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다년간 중국어강사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올해는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에서 선정한 한중학술문화교류부문의 대상을 맡기도 하였다.
북경4중은 한국의 경북고등학교 같은 유명한 중학교와 고등학교로써 북경대학교에 입학한 학생 98%가 칭화대학교와 북경대학교에 입학하며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에서는 해마다 북경4중의 학생들을 전액 장학금으로 스카웃하여 가기도한다. 신경숙 회장은 늘 강조하는 것이 언어의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한다. 소통이 되어야 만이 양국의 국민들의 이해를 돕는다고 한다. 신경숙 회장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친 한국 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