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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원장"최초금융중국어책"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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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16 09:37 조회2,7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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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박사, 최초 금융중국어 책 출간 아시아빅뉴스

2017. 8. 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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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정현호기자]신경숙 박사,   최초 금융중국어 책 출간으로 화제
[사진 = 신경숙박사의 금융중국어]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이사장(신경숙 중국어학원 설립원장)은 2017년 8월 1일 최초로 금융중국어 책을 출간하였다. 금융중국어책 추천서를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민상기박사님과 IBK기업은행 조준희 前 행장님과 중국금융경제연구서 전병서 박사님과 홍콩무역대표부 이희경 대표님께서 추천서를 써주셨습니다. 신경숙박사는한중수교때 한국으로 입국하여 이화여대, 연세대학교, 중앙공무원교육원 등에서 다년간 중국어를 강의하였다. 신경숙 중국어학원은 그동안 한국의 은행직원들의 중국어강의를 하면서 은행직원들이 중국인들과의 은행창구에서 필요한 금융중국어 책을 구입하려고 교보문고,영풍문고를비롯하여 샅샅이 찾았으나  금융중국어전문책은 없었다. 따라서 신경숙박사는 먼저 한국은행,증권회사에서 고객들이 가장질문하는 내용과 중국은행에서 고객들이 가장하는 질문을 직접 창구에서 듣고 설문조사하여 3년이란 세월을 거쳐서 금융중국어책을 출판하였다. 신경숙박사의 저서 "금융중국어책"은 은행업,금융업, 증권업, 신용보즘기금업, 중국진출근무희망자, 금융권 취업면접자,등에게 반드시 필요한 실제상황 내용으로써 많은 금융인들의 사랑을 받을것이다. 신경숙박사는 금융연수원에서 8월부터 중국어를 강의하게된다. 신경숙박사는 중국출생으로서 한국의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북경대학교에서 연구교수, 중앙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학술연구에 열과성을 다하였으며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 이사장,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사장, 민주평통 상임위원 등 사회각계각층에서 다양하게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