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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원장"북경에서 최서형박사 밥통대반란책"중국어출판기념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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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16 09:34 조회2,3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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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회장,북경에서 "최서형박사 밥통대반란" 책 중국어출판기념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은 5월 21일 오후 2시 중국북경 왕부징 신화서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최서형 박사의 책, 밥통대반란을 중국어로  출간하여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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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식에는  인민일보 요쇼민 사장, 북경대학교 주기봉 총장, 한국보건복지부 송재성 전 차관, 북경대학교의과대학교 교수(중일우호병원소화기내과 요수쿤 원장),
중국의학과학출판사의 우잉챈 사장, 진둔출판사의  요린치 편집국장, 중국도서수출입회사 선쥐팡 사장을 비롯한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석을 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중국어판은  지난 2013년에 출시된  국내판을 중국어로 번역, 출간한 책이다.

▲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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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형 박사의 책 밥통대반란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급식, 폭식, 야식,과식, 독식으로 인해 위장에 담이라는  독소가 쌓이면서
위와 장조직이 굳어지고  손상되는  새로운 위장병인 담적병을  알려주었다. 한국의 위담병원에서는  위장에 관련된 많은 난치병을 치료하고있다.

▲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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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인들의   환자중   28%가  위장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최서형 박사의  책은 앞으로 중국에서  위장병으로 고통받는
중국인들을  건강하게   치료해 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내시경을 해도 나타나지 않는 병을   최서형 박사의 새로운 의로기술과 23년간의  연구한  신치료법으로 중국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