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서울공자학원을 방문하여 안영희 부원장과 중국어교육에 관하여 많은 교류를 하였다. 신경숙 중국어학원은 2006년에 7월 1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신경숙원장은 서울공자학원의 안영희 부원장으로부터 많은 것을 자문받고있다. 교수법도 시대에 따라서 많이 변화하고 있는만큼 신경숙 회장은 항상 배우는 자세로 하루를 시작한다. 서울공자학원은 전세계공자학원중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최초의 학원이다. 신경숙 원장은 중국에서도 오랜기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첬고 한국에서도 이화여대,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중앙공무원교육원 등에서도 다년간 강의를 하였다. 신경숙 회장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회장, 민주평통상임위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사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신경숙 중국어학원은 10년동안 많은 인재들을 육성, 발굴하였으며 특히 방송국의 아나운서, 국회의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원으로서 중국어를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