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중국어전문학원 설립원장  신경숙은 중국에서 태여난 중국인으로써

한국의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경숙박사는 중앙대학교에서

2004년부터 장학금을 받고  공부를 하였으며  그녀는 늘  한국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주고 소년소녀가장돕기, 사랑의연탄나르기, 사랑의 김치담그기,사랑의쌀전달, 경기도파주보육원

어린이 다년간후원, 다문화가족자녀에게 장학금지급, 재한중국유학생에게 장학금지급등 많은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이 착한  원장이다. 신경숙원장은   늘 강조하는말이있는데  우리는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면서   항상 이웃을  챙기고   배려하고  나누는 봉사정신으로 오늘도 열심히 뛰고있다.

신경숙 중국어전문학원은  100% 중국원어민 강사로 구성되였으며 신경숙원장은  33년동안  강의경력을 갖춘실력파다. 신경숙원장은   중국어는  듣고 말하기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에게는   실물을 보여주면서  중국어로 말하기훈련을  시키는 특기가 있다.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엄마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매일새벽 4시에 학원에 나와서  따뜻한  커피와  중국차와    간식을 준비해놓고 학생들이기다린다. 신경숙원장은 학생들이오고싶어하는학원,  배우고싶어하는 중국어,  강사들에게는  늘   출근하고싶어하는 학원이되도록 강사들이스스로 만들게하고,  강사들이  주인이되여  아침회의를 소집하게하고  교과서선택,  강의교재개발, 교안작성등은  강사들이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중국어학원을 운영하고있다.  신경숙중국어학원은 매월일정금액을  사랑의 열매에  후원하고있는 학원으로써  2017년 1월에 착한학원으로 선정되였다. 신경숙중국어학원은    한국에서 가장많이  국회의원, 아나운서와 연예인을 배출한 학원이다. 신경숙중국어학원은 중국어 자기소개서작성, 중국어면접강의, 적성검사,취업컨설팅,HSK, BCT, YCT와 중국마케팅 컨설팅, 중국어관광통역안내사 과정, 중국SNS 모바일 마케팅 실무과정등을 강의하고있다. 신경숙원장은  시대의 흐름에  발을 마추어 다른학원과는 차별화된 교육을  실천하고있다.

신경숙중국어학원은 대한민국 중국어교육부문브랜드 대상,대한민국신지식인상,지식경제부장관상,한류문화공헌대상,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중국문화부선 여성리더대상,국회교육체육문화관광이원장상, 국회외교통일위원장상, 대한민국여성리더상, 자랑스러운 중앙대학교 산경인상, 서울시장상, TV서울사회봉사자상, 모범여성기업인상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신경숙원장은 북경대학교 연구교수,중앙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학교 중국어강사다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중국어강사 다년간, 중앙공문원교육원초빙교수,

민주평통상임위원, 영등포상공회의소 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서울지회부회장등 다양한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신경숙중국어학원은  수강생이 필요하는 조건을 맞추어 1:1 강의는 물론,전화중국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는  신경숙원장은 돈보다는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보급하는데   더  의미를 둔다.  수강생이 강사가 마음에 들어하지않을경우에는 학생과  1대1로 상담하여  학생이 원하는 강사를 교체하여주는가하면  학생이 환불을 요구할때에는  신속하게  환불처리를하여준다. 신경숙원장은   늘 강조한다. 수강생의 입장에서 모든콘텐츠를 개발하고, 수강생의눈높이에 마추어서  강의를   하라고  강사들에게  지시한다. 신경숙중국어학원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강의교안을 까달스럽게 작성하는  학원이다.   강사는    강의실에 들어가기전에  오늘 강의할  중점과 난점을  미리교안을작성하여 입실하고,   주어진  45분을 알차고도  야무지게  학생들이  말을 많이할수있도록  하는  교학기법으로   강의를 하는 학원이다.  중국어학습을 믿고 맡길수있는 학원은 바로, 여의도에있는 신경숙 중국어학원이다.  신경숙중국어학원은 9호선  샛강역에서 하차하여 3분출구로 나오면 도보3분으로 인도네시아대사관옆 건물   ---진주상가   5층에 자리잡고 있다.  신경숙중국어학원은 앞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사랑의 열매에 후원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