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원장)은 2015년 12월 14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2015년 미래를 창조하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어 수상을 하였다.

신지식인, 이 하나의 단어에는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변모하는 '새로운'이라는, 대한민국과 인류의 미래를 밝힐'지식' 그리고 그 행위의 주체로'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통해, 우리는 역사를 견인해온 것은 끊임없이 지혜와 지식을 찾아 현재를 개척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배워왔습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

신경숙 회장은 중국에서 태어났고 중앙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북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이화여대, 중앙공무원교육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에서 다녀간 명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경숙회장은 중앙대학교대학원 원우회장,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 영등포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경숙 회장은 지식경제부장관상,중소기업청장상,서울시장상,도전한국인대상,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자랑스러운 한국인상등 많은 수상을 하였다.

신경숙 회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왔으며 다년간, 경기도 파주보육원, 다문화어린이센터, 재한중국유학생 장학금,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경숙 회장은 중국최고의 언론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했으며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

방한 환영 행사와 서울대 특강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리커창 중국총리 방한 초청 만찬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청와대 충무실 만찬에 참석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