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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이사장,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조오진핑 연구위원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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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05 14:23 조회2,9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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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이사장,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조오진핑 연구위원과 교류

기사입력 2018.10.05 12:47
[아시아빅뉴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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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신경숙중국어학원장)은 2018년 9월 1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중국 국제 문제연구소  양시위 연귀위원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 '신시대 들어선 중국'간담회, 무역전쟁, 북핵문제 등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다.
조오진핑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원 연구원은  ''신시대 중국은 개혁.개방을 더 확대해 나갈것이다. 이는 중국 자체 발전의 필요에 따라 결정한 것이지, 미국의 요구 때문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최근 중미 무역전쟁, 한반도 비핵화 등 문제로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시진핑 집권 2기 신시대에 진입한 중국이 개혁.개방을 지속해야 하는 한편, 한중 양국 관계에 있어서는 북핵문제를 둘러싼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중국 전문가들은 말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한 중국 대사관 진소춘 공사참사관, 왕워이 정무과장을 비롯한 한중 학술 문화 교류 협회 회원,한중 정재계 관계자, 학자, 언론인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사회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황재호 교수가 진행하였고 토론은 서강대학교 전성흥 교수가 진행하였다.

[김민정 기자 alswjdgk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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