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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어 교육센터, 중국 전통종이공예 특강 성공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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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28 17:15 조회3,0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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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어 교육센터, 중국 전통종이공예 특강 성공개최

기사입력 2018.07.25 14:42
 
[아시아빅뉴스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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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국제 중국어 교육센터]

신경숙 이사장은 2018년 7월 23일 서울여의도소재 국제 중국어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중국 종이공예 특강을 개최하였다. 중국 린이대학교 미술학과 80세 장방춘교수를 특별초청한 신경숙 이사장은 호텔 비용과 관광 비용 등 만찬 비용 전액을 부담하면서까지 중국 종이오리기 문화강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특강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고소산 교육처 참사관과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김정태 회장을 비롯하여 많은 수강생들이 참석 하였다. 

어렸을 때 부터 종이 오리는것을 좋아했다는 장방춘 교수는 중국의 종이공예 예술가 부작인 선생님으로부터 종이공예 예술을 전수받았다. 장방춘교수는 중국의 종이공예예술 전시회에 수 차례 참석하였으며 특히, 2000년 9월 장방춘교수의 종이공예작품인 화병은 금상 수상의 영예까지 안았다. 장방춘 교수의 작품은 현재 미국 커네티컷주 그리즈월드 도서관과  오스트리아 솔스베리시에서도 소장하고있다.

한편 국제 중국어교육 센터 신경숙 이사장은 현재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사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으며 국제 중국어교사 자격책과 금융중국어책을 출간하여 한국에서 중국어를 강의하는 강사들과 중국에서 파견근무하는 중국인 원어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국제 중국어교사 자격책은 한국 문화와 중국 문화를 동시에 알려주고 한국인들이 쉽게 착오를 범하는 유형의 문법 강의와 중국에서의 문법 강의 등 비교하여 교재를 편찬하여 중국어교사가 되고자하는 모든 젊은 대학생들에게 큰 길잡이 역할을 하고있다.

또한 신경숙 국제 중국어 교육센터 이사장은 중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중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있다. 

2006년 신경숙 중국어학원을 여의도에 설립하고,  2007년 11월 15일에 국제 중국어 교육 센터를 설립하여 운영 중인 신경숙 이사장은 설립 당시 중국 현지에서 중국 원어민을 초청하여 강의를 하도록 하였으나 중국인 강사들은 한국 문화를 잘 알지못해 강의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음을 알고 중국어교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쉽게 한국인들에게 중국어를 강의할 수 있도록 국제 중국어교사 자격양성의 선두적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국어로 말을 할 수 있다고 하여 중국어를 잘 강의 하는 것은 아니다. 말하는 것과 강의하는 것은 다른 차원이다" 라고 강조하는 신경숙 이사장은 강의경력 35년을 자랑하고있는 베트랑 강사다. 신경숙 이사장은 중앙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중앙대학교 객원 교수, 북경대학교 연구 교수, 이화여대와 연세대학교에서 다년간 한국인들을 상대로 중국어를 강의하였다. 신경숙 이사장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사회인으로써 그 역할을 충분히 하고있으며 매년 사랑의 연탄, 사랑의 쌀, 사랑의 김치 등 봉사활동을 개최하고 있고 한중 양국의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고있다. 

 

[서현진 기자 minishj@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