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날 행사에는  신경숙이사장,박영환명예회장, 김정태제2대회장,홍성만회장을 비롯하여 부회장들과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서 성공적으로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정식 서울경기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서울경기지회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식 서울경기지회장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에서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사랑의 연탄,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 아낌없는 후원은 물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며 다른회원의 모범이 되어왔다. 뿐만 아니라  이정식 서울경기지회장은  신인이앤지회사의 대표이사로써 다년간 한국의 한증막,사우나,수영장,찜질방 등의 산업을 40여년간 이끌어왔다.

이번 현판식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주최로 이루어졌으며 대구지회, 제주지회에 이어 세번째로 서울경기지회의 현판식이 개최되었다.

한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외교부에 등록된 사단공익법인단체이며, 한중양국의 민간외교를 통하여 한중양국의  경제교류,문화교류,청소년교류,대학간의교류등

많은 활동을 하며 주한중국대사관과 긴밀히 연락을 하고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