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외국어어학원, 영등포 상공회의소  중국어교육성공 개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신경숙외국어학원 설립원장 )은 2017년 9월에

강의를 시작하여 11월 20일에  3개월 과정을  수료하였다.  수강생들은 열심히 참석하여주고

강사는   최선을 다하여 교안을 작성하여  강의를  하였다. 신경숙외국어학원은 중국어 원어민

강사들로만 구성되여있고  한국에서 유일하게   중국어 원어민 강사 100%를 채용하고있다.

신경숙원장은  중국에서 태여나서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의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중앙대학교 객원교수,이화여대중국어강사, 연세대학교 중국어강사,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등 학술교육에   최선을 다하고있으며  입학사정관 자격증수료, 자기소개서

지도사 자격증수료등  학원에   오는 학생들의  상담선생역활도  톡톡히 하고있다.

신경숙원장은 영등포 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써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다문화지역센터에 사랑의쌀등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착한 학원으로 선정되기도하였다.

신경숙원장은 영등포 상공회의소    수료이후 학생들과  만나서  앞으로  개선해야할  문제등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있으며  최근에는   여성리더십이 경쟁력이다 책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