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이사장, 인차이나 포럼 참석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은 2017년 10월 26일 인천송도센트럴 파크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인차이나 포럼에 참석하였다. 이번행사는 추궈훙 주한중국대사를비롯한 기업인,
교수등중국측인사 300명과 한국측 300명 총 600명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대응전략과 한중경제협력증진등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였다. 인천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정종욱 전 청와대 왹안보수석, 송희연 아시아개발연구원 이사장,
난카이대학교 런빙교수, 왕쥔위 복단대학교 교수, 우스커 차하얼학회 (중국3대 싱크탱크)국제자문위원등이 참석을하였다.
중국의 3대 싱크탱크 역활을 하고있는 차하얼학회 왕충비서자장겸 고급연구원은 신경숙이사장님의 지인이다.
인민일보 해외망 류금봉 기자도 이번 인차이나포럼에 참석하였다. 신경숙이사장은 왕충친구와함께최근 한국기업이 중국에서
많은 손해를 입고있다는 얘기를 하면서 하루빨리 한중관계가 회복되여 한중양국의 경제가 하루빨리 정상화될수있도록
중국정부에 전달하라고 하였다.신경숙이사장은 다음달 22일 한중기업경영대상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