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이사장,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양후란사무총장 환송식 개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은 8월 19일 여의도 진진바라 한정식에서 김정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함께 양후란 한중일 협력사무총장부부환송식을 가졌다. 양후란 대사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주한중국대사관에 부대사로 임기를 마치고 중국외교부에서 조선반도(한반도대사)대사로 근무하다가 2015년 5월에 한국에 입국하여 2년간 근무를 하고 임기를 마무리한후 8월말에 귀국을 한다. 양후란 사무총장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2004년 외교부로부터 인허가절차부터 현판식 이루어질때까지 줄곧 든든한 후원장의 역활을 하였으며 현재 양후란 사무총장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고문으로 많은 사랑과 지도를 하고있다. 한중양국의 민간교류는 매우중요하다는 양후란 사무총장은 귀국후 앞으로 한중양국에 도움이 되는일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하였다. 신경숙이사장은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북경대학교 연구교수로써 최근에는 여성리더십이 경쟁력이다 책을 출간하였도 또 한달전에는 금융인들을 위한 금융중국어 책도 출간하였다. 한중양국에있어서 민간외교의 역활은 매우중요하며 문화의 교류는 그어떤무기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신경숙이사장은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