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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합동신문 17.08.29 신경숙이사장,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양후란사무총장 환송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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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01 09:38 조회3,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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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9일 (화) 07:47   김동식기자(kimkim4624@hanmail.net)
신경숙이사장,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양후란사무총장 환송식 개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은

신경숙이사장,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양후란사무총장 환송식 개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은 8월  19일  여의도  진진바라 한정식에서

김정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함께  양후란 한중일 협력사무총장부부환송식을 가졌다.

양후란 대사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주한중국대사관에  부대사로 임기를 마치고

중국외교부에서  조선반도(한반도대사)대사로 근무하다가  2015년 5월에 한국에 입국하여 2년간  근무를  하고  임기를 마무리한후 8월말에 귀국을 한다.

양후란 사무총장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2004년 외교부로부터  인허가절차부터

현판식 이루어질때까지  줄곧   든든한 후원장의 역활을 하였으며   현재 양후란 사무총장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고문으로 많은 사랑과 지도를   하고있다. 한중양국의 민간교류는 매우중요하다는 양후란  사무총장은  귀국후  앞으로 한중양국에 도움이 되는일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하였다. 신경숙이사장은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북경대학교 연구교수로써 최근에는    여성리더십이 경쟁력이다   책을 출간하였도  또   한달전에는  금융인들을 위한 금융중국어 책도   출간하였다.  한중양국에있어서 민간외교의 역활은 매우중요하며  문화의 교류는 그어떤무기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신경숙이사장은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