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회장, 한중수교25주년 기념음악회에 참석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회장은 2017년 8월 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열린 한중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에 초청받아 참석하였다. 이날 음악회는 외교부 임성남 제1차관님, 추궈훙 주한중국대사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회장이 참석하였다. 중국의 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라의 내한공연으로 진행되였으며 지회는 차이나 내셔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명예지휘자인 당무하이가 맡았다. 또 이번 공연은 한국과 중국의수교를 기념하는 공연인만큼 떠오르는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협연자로함께하였다. 본 공연에서는 중국이 자랑하는 작곡가 관샤의 교향곡 제2번 희망 3악장을 연주해 경색된 한중양국관계로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신경숙회장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를 설립하여 그동안 한중양국의 문화교류에 많은기여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