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중국어는 신경숙과 함께...
중국어 최단기정복!!

언론보도(媒体报道)

HOME >학원정보(学院动态) >언론보도 媒体报道

제2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8-04-14 17:44 조회2,725회 댓글0건

본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 2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举办‘第二届韩国汉语演讲比赛’
 


한중수교 16주년을 기념해 (사)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회장 신경숙)는 4월 12일(토) 9시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제2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외교통상부와 주한중국대사관,조선일보의 후원을 통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주한중국대사관 애홍가 교육참사관, 복단대학교 이안동 교수, 북경대학교 칠영상 교수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2401.jpg\"대회사에서 신경숙 회장은 “중국어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영어로 물어보면 중국어로 대답하는 것은 더 이상 농담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라며 중국어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이숙희 원장 또한 격려사를 통해 “서로의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은 피상적 단계를 넘어서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것”이라며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한중간 학술문화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 일반부, 대학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13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여 특등상에게는 중국문화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为纪念中韩建交16周年,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 (会长申京淑) 4月12日9点在中央大学艺术中心举办了‘第二届韩国汉语演讲比赛’。此次大赛外交通部,驻韩中国大使馆后援举办,出席驻韩中国大使馆艾宏歌教育参事官,上海复旦大学李安东教授,北京大学漆永祥教授等来宾为比赛致词。


开幕词上申京淑会长说\"汉语是大势,该赶潮流。\'用英语问,用汉语回答\'这不可谐谈\",强调汉语学习的必要性。


此次大赛分小学生组、高中生组、大学生及普通人组进行,通过预审的134名参加人竞争,获得第一名的选手可以得到中国文化旅行的机会。



추정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