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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2017.04.15 신경숙 회장, 한성대학교 이종훈 이사장과 나무심기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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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27 16:35 조회3,7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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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회장, 한성대학교 이종훈 이사장과 나무심기 행사 참석
 
 
 
박정대 기자icon_mail.gifㅣ   기사입력 2017/04/15 [06:45]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원장, 유림교역 대표)은 지난 2월 12일 ‘나무 한 구루 푸른 한반도의 시작입니다’의 슬로건인 아시아 녹화기구 3주년 기념 추진위원회 총회에 참석 후, 제72회 식목일 기념을 위한 지난 4월 14일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청에서 나무심기 행사에 한성대학교 이종훈 이사장과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 

 

 

신경숙 회장은 3년 전, 아시아 녹화기구 창립 때부터 추진위원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아시아 녹화기구 및 기후변화센터 부설기관으로 최근에 북한의 산림녹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한성대학교 이종훈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총장, 중앙대학교 교수로 재임할 때부터 특별한 인연으로 스승과 제자가 되어 자긍심을 가졌다. 또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이종훈 이사장과 인연을 맺고 있으며, 아시아 녹화 기구에 이종훈 이사장의 추천으로 활동을해왔다. 신경숙 회장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으로써 “아시아 환경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반도강산을 푸르고 아름답게 만들어서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우리나라의 황사문제로 매번 중국에서 황사가 날아왔다는 기사를 접할 때마다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인으로 귀화한 저는 솔직히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한반도에 더 많이 나무를 심어야 하고, 나무심기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신경숙 회장은 중앙대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북경대학교 연구교수, 이화여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다년간 중국어강의를 진행해왔다.

 

한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올해 초, 대구지회 2015년 창립과 지난 4월 20일은 제주지회 창립은 제주그랜드호텔에서 개최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