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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2017.2.24 신경숙회장, 중국유학생 애로상담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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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13 14:25 조회3,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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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이서진기자]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회장(신경숙중국어학원설립원장)은

2007년부터 재한중국유학생의 애로상담자역활을   하여왔다.

중국은 한국과 달리 지역이 넓고  문화가 다른  다문화  (소수민족)학생들이 많다.

현재,한국에서  유학하는    중국학생중   한족, 몽고족, 회족, 신강위그르족등

소수민족 학생들이 있다. 이들학생은  비록 중국국적을 가진학생이지만 민족에따라

어떤학생은  돼지고기를 먹지못하고   또 어떤학생은   어릴때부터  쌀밥을 먹지않고

성장하였기에  밀가루음식만 먹어야하는   학생등 다양한 학생들을  접하게된다.

신경숙회장은  중국대사관으로부터  재한중국유학생 총연합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여

중국유학생들의    애로상담등을   해결하는   만능해결사의역활을 해오고있다.

신경숙회장은  많은 중국학생을  상담하면서   문제점은  경제적으로 힘든학생이많은것을

알게되였고   중국학생들이 한국에와서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졸업해야만이 앞으로

중국에돌아가서도 한국을 홍보하는  홍보대사가될수있다고 판단하여  2007년부터 중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다.    장학금전달식에서 신경숙회장은 늘 강조한다.

장학금의 액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앞으로 여러분들도  대학을 졸업하고  귀국을하게되여

회사에 취직하여   사회의  한축을 이룰수있을때  한국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줄수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신경숙회장은  중국감숙성에서   온 쥐잉 학생을 만나서 애로내용을 들어본후

학생의 성적과   전공을 살펴본후    중국학생의 애로내용을 상담하고   문제의해결을위하여

피드백을 하여주면 노력한결과  쥐잉학생은   한국어토픽시험 5급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쥐잉학생은   문화예술경영또는 식품영양학과에서 대학원공부를 하고싶다고하여

연세대학교를 찾아가서     학생의  상황을   설명하고 상담하도록  상담자의  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쥐잉학생은  4개의   대학을  놓고 현재는 고민중에있으며 학생이  좋아하는전공, 학생이 가고싶어하는

대학으로 안내를 할것이라고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신경숙회장과 상담한 중국유학생은   수없이 많았고   그중 많은 학생들은  상담을 통하여 진로를 찾았고

본인이 하고싶어하는   일을 했을때  그 성과는   휘황찬란하다고하면서 신경숙회장은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생들을이해하고    인도하여주었다.  신경숙회장은 중국유학생들로부터   엄마라는 호칭으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학생들의  진로상담자역활을   하고있다.

 

[출처] 신경숙회장, 중국유학생 애로상담자 역활|작성자 아시아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