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중국어학원대표원장 신경숙님을 비롯하여 임홍근회장과정창무감사께서는 천리길도 멀다하고 전라남도 해남군으로 달려가서 전기밥통100개,선풍기100대,전기포트100개,손소독제1000개,비누500개,치약500개,향균탈취제200개,주방세제500개등 3000만상당의 후원물품을 1.5톤트럭 2대로전달하였습니다.

신경숙원장님은 뉴스를보고 달려왔다면서 "가족이 수재입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수있겠느냐고" 소감을밝혔다.신경숙중국어학원 대표원장 신경숙님과 해남군청은 업무협약을체결한바있으며 해남 유기농쌀을중국으로 수출하는데도큰역활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