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신경숙중국어학원설립원장,국제중국어교육센터장)은

2018년 4월 1일 대구지회 지부회장을 모시고 중국광주

APM 기계공장을 방문하였다. 지부회장께서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기계의 고장으로

작년여름부터 서비스신청을 하여  작년말에  중국에서  엔지니어링이 한국공장에와서 수리를했으나

수리가 되지않아서  귀국하였으나 귀국후  지금까지 아무런 회신이 없어서  답답하여  저한테 전화를

주셔서  제가 동행하여 방문을 하였습니다. 중국인을 설득하고  또 서로의 오해가 있으면 오해를풀어서

비즈니시를 계속끌고나가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저로써는 중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설명하고

또 한국인들에게는 중국의    현지사정을  설명하여  상호도움이 되려면 서로 한발짝씩 양보하자고제안을

하여  아침8시반부터 11시반까지 미팅한결과   중국APM기계를 한국에서   총판은  지부회장님회사에서

하기로하고 그동안 지부회장님회사에서  입은손해를 감수하여  가격을   제시할때 충분히고려하여야한다고

하였고 결국에는  한국총판 MOU까지 체결하고 귀국을 하였습니다. 세상에는  불가능은 없습니다.

무엇이든  노력을 하고 상호이해만 된다면  합의점을 찾아서  비즈니스를계속끌고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신경숙박사는   중국에서 태여나서 중국에서대학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고

북경대학교 연구교수,중앙대학교 객원교수, 이화여재 중국어강사, 연세대학교 중국어강사,중앙공무원교육원 중국어초빙교수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있으며 현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회이사, 서울지회부회장,영등포상공회의소 부회장,신경숙중국어학원,국제중국어교육센터,유림교역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신경숙박사는  여성리더십책,금융중국어책,국제중국어교사자격책등을

작년붙 연달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