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특강일에 서울시중국어교사협의회의 회장님과 부회장님께서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우리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이렇게 건재하시게 중국어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에 우리 청소년들의 중국어는 해마다 25000명의 중국전문가가 나올 수 있어야만 한,중 관계를 원활히 발전시킬 수 있다는 당위성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