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박사, 중국치바이스 거장 국내첫 전시회 테이프 컷팅식참석

기사입력 2017.08.01 15:08

[아시아빅뉴스 김경훈기자]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신경숙 중국어학원 설립원장)은

2017년 7월 31일  서울예술의전달에서 개막한 중국의 대표적인 근대화가

치바이스의 전시회  테이프 컷팅식에  참석하여  테이프를 컷팅하였다.

중국 거장 치바이스는 "목공에서  거장까지"가  부제인  이번 전시에는

조각으로 일할때부터 후기작업까지 작품들이  나왔다. 치바이스의 국내첫

전시회는 한중수교 25주년을 기념하기위하여 특별히 후난성 문화청,예술의 전당이 주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과 중국문화원이 후원하였다. 이번 테이프컷팅식에는  추궈훙 주한중국대사,

고학찬 예술의 전당사장,정종섭국회의원,김정새 전문화체육관광부 장관, CJ HEEKYUNG JO MIN 여사님,

이종덕 단국대학 문화예술대학원장을 비롯하여 한중예술인들이 150명 참석하였다.

신경숙박사는  여성리더십이 경쟁력이다  책을 출판한이후 7월 31일자로  금융중국어책도 출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