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원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경숙 중국어학원에서  현재 중국어를 수강하고있는
중급반  홍길동입니다.

먼저  맛있는 월병을 저의 수강생 한분한분에게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회사의 업무로 중국에  출장을 수십차례 가서 가끔은  월병을  먹을수있는기호
가 있어서  먹어보았는데  별로 맛있었다고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경숙 원장님께서  어제주신 월병은  한국사람들의 입에특히저의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경숙 원장님께서는 늘 바쁘신일정에도 불구하고늘 우리수강생들께  조금이나마 무엇이라도 해주고싶은 마음을 가지신 마음이 착하고 휼륭한분이신것같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중국어학원을 다녀봤지만 신경숙 중국어학원처럼  수강생들께  최고의 강사진과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편안함을 주는 학원은 없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다시한번  신경숙중국어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신경숙원장님께서 추석명절  중국에 잘 다녀오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