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은 2015년 12월29일 오후2시에 경기도안양시 박달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손정순 부회장, 남석진 이사, 문에스리 간사, 전경화 대표를 비롯한  대학생, 주부, 정보사 군인, 지역주민 200명이 함께 사랑의 연탄을 날랐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이 2015년  12월  29일오후2시에  경기도안양시 박달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행사를 개최하고있다.     © 나눔뉴스 편집국

날씨는 비록 추웠지만  우리가 나르는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석자 모든 분들이 즐겁게 웃으면서  사랑의 연탄을 날랐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이 2015년  12월  29일오후2시에  경기도안양시 박달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행사를 마치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 나눔뉴스 편집국

한중학술문화교협회는 2004년에 설되였으며 외교부에 등록된  공익법인  단체이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다년간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2015년에는 도봉구에서 사랑의 연탄행사를 개최하였고 2016년에는  경기도 안양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이 2015년  12월  29일오후2시에  경기도안양시 박달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행사를 마치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 나눔뉴스 편집국

한중학술문화교류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써 그동안 사랑의쌀 전달, 사랑의 김치 전달, 소년소녀가장돕기,장학금 전달 등 이웃을 섬기는 아름다운 미덕으로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있다.

신경숙 회장은  리커챵 중국 총리 방한시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청와대 만찬에 참석하였으며  신경숙 회장은 북경대학교 연구교수,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이화여대 중국어 강사, 연세대학교 중국어 강사,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남북 통일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고있다.